정부 조사단 "SKT 단말식별번호(IMEI) 정보 유출돼도 복제폰 제작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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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실시한 SK텔레콤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 2차 발표에서 "다양한 방식으로도 제조사와 확인하는 과정 거치고 있다"며 "15자리의 숫자 조합인 단말기고유식별번호(IMEI)만 가지고는 복제폰 발생이 불가능하다는 게 제조사들의 해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외에도 단말 숫자를 인증기값을 제조사가 갖고 있어서 15자리 숫자가 복제됐다 해도 복제폰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다"면서 "최악의 경우 IMEI가 유출됐다 하더라도 부정가입접속방지시스템 등으로 탐지하고 있어 복제폰이 작동하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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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SK텔레콤 해킹 사고 관련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2차 발표하고 있다. 2025.05.19. siming@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is/20250519114449344dqpt.jpg)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실시한 SK텔레콤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 2차 발표에서 "다양한 방식으로도 제조사와 확인하는 과정 거치고 있다"며 "15자리의 숫자 조합인 단말기고유식별번호(IMEI)만 가지고는 복제폰 발생이 불가능하다는 게 제조사들의 해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외에도 단말 숫자를 인증기값을 제조사가 갖고 있어서 15자리 숫자가 복제됐다 해도 복제폰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다"면서 "최악의 경우 IMEI가 유출됐다 하더라도 부정가입접속방지시스템 등으로 탐지하고 있어 복제폰이 작동하기 어렵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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