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승' 이예원,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 질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예원이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예원은 18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84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5000만 원) 결승전에서 황유민을 4&3(3홀 남기고 4홀차)으로 꺾고 '매치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이예원은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예원은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70점을 추가하며 총 291점을 기록, 2위 홍정민(206점)과의 격차를 85점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또한, 위믹스 포인트 570점을 획득하며 총 2282.2점을 기록,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에서도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예원은 뛰어난 기량을 앞세워 위믹스 포인트 상위 24명만 출전하는 위믹스 챔피언십에 2년 연속 출전했으며, 2023년 초대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 시즌에도 벌써 시즌 3승 고지에 오르며 무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올해 '위믹스 챔피언십'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현재 위믹스 포인트 랭킹 톱5는 1위 이예원(2280.2 P), 2위 홍정민(1851P), 3위 방신실(1543P), 4위 고지우(1397.63P), 5위 김민주(1146.65P)이다.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각 대회 별 최종 성적에 따라 순위 배점과 위메이드 대상포인트를 합산해 산정된 위믹스 포인트를 지급하고 한 시즌 동안의 누적 포인트로 최종 랭킹이 결정되는 시스템이다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상위 랭커들에게는 '위믹스 챔피언십'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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