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신 '히샬리송 or 텔'이라니..."SON 결승전 벤치" BBC 이어 UEFA마저 같은 주장

박윤서 기자 2025. 5. 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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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트넘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결승전에서 벤치에 앉아야 한다는 주장은 계속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손흥민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해서 의견이 갈린다. 손흥민은 최근 부상에서 막 복귀했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 교체로 들어가 32분을 소화했고 이번 아스톤 빌라전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74분을 뛰었다. 점점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고 UEL 결승전에 맞추어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손흥민이 아직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기에 교체로 내보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손흥민이 부상에서 복귀한 가운데 UEL 결승전에 필요한 경기력, 투쟁심 등을 갖추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2018-19시즌 UCL 8강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가 결승전에 나온 해리 케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타협안은 결승전에 손흥민을 교체로 내보내는 것이지 않을까. 손흥민이 어떻게 출전하든 확실한 것은 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이다"라고 의견을 표한 바 있다.

또한 UEFA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진 3명 자리에 히샬리송, 도미닉 솔란케, 브레넌 존슨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UEFA는 "손흥민은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했기에 히샬리송 또는 마티스 텔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지난 빌라전을 마치고서 "기분이 좋고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다. 다리가 이제 회복되어 경기에 나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수요일 경기는 잘 준비할 수 있다. 그동안 동료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지켜보는 건 정말 힘들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손흥민은 준비됐다. 출전 가능하다. 오늘 선발로 나섰다. 모두 선발 출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손흥민은 다시 리듬을 찾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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