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봄꽃 향연' 가평군 24일 페스타 개막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봄꽃 페스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11만㎡에 양귀비, 유채, 피튜니아, 하늘바라기, 수레국화 등 다양한 봄꽃을 심어 정원을 조성했다.
![하늘에서 본 가평 자라섬 남도 꽃정원 [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112459150kqqq.jpg)
가평군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활용한 '무지개 정원', 가평 전투 참전국을 기리는 '우정의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과 추억을 담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 축제 기간 거리 공연을 비롯해 한복·교복·화관 대여, 풍선 아트, 다문화 음식 만들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체험·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가평군은 올해 관람객 편의를 위해 레일바이크∼자라섬 입구∼남도 입구에 전기차를 운영한다.
자라섬∼남이섬 선박과 북한강 관광 유람선 코스인 '천년뱃길'도 운행된다.
축제 기간 입장 시간은 오전 8시∼오후 6시며 오후 9시까지 퇴장해야 한다.
입장료 7천원을 내면 5천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군민과 만 5세 이하는 무료다.
쁘티프랑스, 이탈리아 마을, 레일바이크, 브릿지 짚라인, 양떼 목장 등 관광지를 방문해 봄꽃 페스타 입장권을 보여주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112459414hpwc.jpg)
가평군은 2023년부터 자라섬 남도에 대규모의 정원을 조성해 봄과 가을 두 차례 꽃 페스타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두 차례 축제에 총 36만명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
서태원 군수는 "자라섬은 한국 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고 꽃 페스타는 3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 축제로 선정됐다"며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편의성을 갖춘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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