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찬양 논란' 칸예 웨스트, 내한 공연 결국 취소

김종은 2025. 5. 19. 11: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칸예 웨스트(활동명 예(YE))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쿠팡플레이는 19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근 가수 칸예 웨스트의 논란으로 인해 오는 5월 31일 토요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 측은 "MD 상품 판매도 19일 월요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중단될 예정"이라 공지하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티켓 구매자분들께는 개별적으로 환불 안내를 드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칸예 웨스트는 유대인 혐오, 나치 찬양 발언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최근 SNS에 "유대인들에게 '데스콘3(death con3)'를 가할 것"이라며 반유대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물론, 지난 8일엔 '하일 히틀러(Heil Hitler)'를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곡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차단된 상태다.

쿠팡플레이는 당초 오는 3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칸예 웨스트의 내한 콘서트 '불리(BULLY)'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각종 논란으로 인해 결국 취소되게 됐다. 해당 공연은 2016년 월드투어 이후 9년 만에 개최되는 칸예 웨스트의 단독 콘서트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쿠팡플레이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