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찬양하더니 결국...칸예 웨스트 쿠팡플레이 초청 내한 공연 취소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2025. 5. 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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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가 히틀러 옹호 논란으로 인해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쿠팡플레이가 19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을 당선인 시절 만난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 연합뉴스
이와 함께 그와 관련된 브랜드 MD 상품 판매도 19일 오후 1시 기점으로 중단한다고 전했다.

미국의 유명 래퍼 칸예 웨스트가 소셜 미디어에서 잦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행에 가까운 행동과 유대인 혐오 발언 등을 이어가자 여론도 등을 돌리고 있다.

쿠팡플레이 칸예 웨스트 내한 관련 포스터. 연합뉴스
또 아내에게 노출을 강요한다는 논란이 폭발했고, 논란이 가시기도 전에 웨스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막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스스로 논란이 될 발언을 이어간 웨스트는 지난 2022년 비슷한 발언을 해 계정이 정지당했다. 이후 계정이 활성화 됐고 여전히 33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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