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 판문점 '통일각' 명칭 '판문관'으로 변경"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5. 19. 11:24

북한이 판문점의 북측 시설인 '통일각'의 명칭을 '판문관'으로 변경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지난해 1월 '통일각'이라는 현판을 철거했으며, 지난해 8월 '판문관'으로 현판을 새로 설치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병삼 대변인은 "북한이 '적대적 두 개 국가론'에 따라 통일 지우기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통일각은 판문점 북쪽 지역에 있는 건물로, 과거 남북회담이 판문점 북측에서 열릴 때 회담 장소로 이용됐던 시설입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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