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알몸 드레스 입히더니…카니예 웨스트, 내한공연 2주 전 취소

황혜진 2025. 5. 19. 11: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아내 노출 강요, 나치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수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YE)가 결국 내한 공연을 취소했다.

카니예 웨스트 내한 공연을 추진한 쿠팡플레이 측은 5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칸예의 최근 논란으로 인해 5월 31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Yeezy 브랜드 MD 상품 판매도 5월 19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중단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쿠팡플레이는 지난 3월 29일 "5월 31일 오후 6시 30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YE(칸예 웨스트) 내한 콘서트 “BULLY”’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16년 월드투어 이후 9년 만에 개최되는 YE의 단독 콘서트로, 신곡 ‘BULLY’의 라이브 무대를 한국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카니예 웨스트는 각종 혐오 발언, 직원 학대 등 각종 논란을 일으켰다. 자신의 브랜드 사이트에서 나치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를 광고하기도 했다. 최근 아내 비앙카 센소리 알몸 드레스 강요 의혹도 불거지며 전 세계적 비판을 받았다. 이후 이혼설에 휩싸인 상태다.

양극성 장애로 알려져 있던 그는 최근 "내가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