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지역 최초 ‘골목형상점가’ 2곳 지정…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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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6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와 혁신도시 대림동 일대 등 2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등록되지 않은 골목상권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정이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 골목상권이 지역 경제의 튼튼한 뿌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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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6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와 혁신도시 대림동 일대 등 2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동구 최초의 지정 사례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청 전경 [사진=동구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inews24/20250519112044373kxek.jpg)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등록되지 않은 골목상권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정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2000㎡ 이내 면적에 상업지역에는 20개, 그 외 지역에는 15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 있어야 하며, 상인 과반수 이상 동의가 필수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골목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 골목상권이 지역 경제의 튼튼한 뿌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구청은 이번 지정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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