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마스 해체·인질 석방' 최후통첩성 지상작전 돌입

윤성철 ysc@mbc.co.kr 2025. 5. 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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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국경에 집결한 이스라엘 탱크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해체와 생존 인질 구출을 위한 대규모 지상작전을 개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18일 성명을 통해 "지난 하루 동안 남부사령부 예하 병력이 가자지구 북부와 남부 전역에서 광범위한 지상 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십 명의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고, 테러 기반 시설을 해체했으며, 현재 주요 위치에 배치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자 민방위대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계속된 공습으로 남부 알마와시에서 최소 50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도 지난 일주일간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주민이 최소 464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733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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