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서울아트책보고' 새단장…책·예술 넘나드는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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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조성한 아트북 기반 공공 복합문화공간 '서울아트책보고'가 개관 3주년을 앞두고 새로 단장했다.
서울아트책보고는 새 단장을 맞아 오는 7월 6일까지 특별전 '움직이다, 상상하다, 다르게 보다!'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아트책보고 홈페이지(www.artbookb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아트책보고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8시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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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움직이다, 상상하다, 다르게 보다!'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111514004lrrq.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조성한 아트북 기반 공공 복합문화공간 '서울아트책보고'가 개관 3주년을 앞두고 새로 단장했다.
시는 고척스카이돔 지하에서 2022년부터 운영되던 이곳을 열람 중심의 공간에서 책 문화 예술 플랫폼으로 바꿨다고 19일 밝혔다.
1만9천여 권의 아트북이 비치된 열람실을 비롯해 갤러리, 어린이 아트북 체험존, 아트숍, 북카페와 라운지, 서가, 워크숍 룸, 보드게임 존 등을 마련했다.
7월에는 도서 주제별로 LP 레코드를 들을 수 있는 청음존도 연다.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그림책 만들기 등 책을 매개로 한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서울아트책보고는 새 단장을 맞아 오는 7월 6일까지 특별전 '움직이다, 상상하다, 다르게 보다!'를 개최한다.
특별전은 관객이 직접 작품을 보고, 만지고, 움직일 수 있는 몰입형 전시로 구성했다.
키네틱 아티스트 김동현, 컬러리스트 백인교, 박서보 예술상 수상작가 엄정순이 참여한다.
오는 21일(백인교 작가), 6월 20일(엄정순 작가) 등 전시에 참여한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아트책보고 홈페이지(www.artbookb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트북 열람실에서는 이번 전시와 연계한 북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서울아트책보고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8시에 연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고척스카이돔 지하라는 위치적 장점을 활용해 야구팬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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