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인생골' 황의조, 각 없는데 빨랫줄 슈팅 쾅! 강등권 추락도 구했다... 알란야스포르, 강호 베식타스와 1-1 무
박재호 기자 2025. 5. 19. 11:08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알란야스포르 공격수 황의조(33)가 강호 베식타스를 상대로 5개월 만에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알란야스포르는 1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가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식타스와 '2024~2025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6라운드 홈 경기에에서 1-1로 비겼다.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 행진을 이어간 알란야스포르는 승점 39(10승9무15패)로 15위에 자리했다. 리그 2경기가 남은 가운데 강등권인 16위 보드룸(승점 36)에 단 승점 3점 앞서 있어 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강등권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쉬페르리그는 총 19팀 중 16~19위까지 4팀이 강등된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선제골을 넣으며 쾌조의 골 감각을 자랑했다. 후반 32분 교체될 때까지 약 78분을 소화했다.

황의조는 전반 40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동료가 헤더로 떨궈준 패스를 가슴으로 트래핑해 슈팅 각도가 거의 없는 깊숙한 지역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황의조는 지난해 12월 가지안테프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뒤 약 5개월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리그 6호골이다.
한편 황의조는 지난해 10월 16일 성폭력 처벌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상대방 동의 없이 여러 차례 사생활 영상을 촬영하거나 영상통화를 녹화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1심 재판부는 황의조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성고하고 사회 봉사 200시간 및 성포격 치료 프로그램 수강 40시간을 명령했다. 하지만 황의조와 검찰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이미 3억 뜯겼다, 前 연인 20대 여성과 '각서 작성' - 스타뉴스
- '충격' 뮌헨, 김민재에 결별 통보 "310억 손해 생겨도 OK" - 스타뉴스
- 인기 BJ 송하나, '초현실' 인형 같은 몸매 대반전 여친룩 - 스타뉴스
- KIA 유세빈 치어, 뽀얀 피부 드러내며... 도발적 포즈까지 - 스타뉴스
- 청순 미소에 이런 볼륨美가... '베이글 끝판왕' 매력 철철 - 스타뉴스
- 1초 등장에도 '숨멎'..방탄소년단 지민, '무대 위 예술가' | 스타뉴스
- 운명을 바꾼 한 장의 사진..방탄소년단 뷔, 기적 같은 연습생 발탁 순간
- 이승윤, '자연인' 출연료 밝혔다.."윤택이랑 달랐던 적 없어"[조동아리] | 스타뉴스
- '용형' MC 김선영·이이경과 공식 작별.. 곽선영·윤두준 합류 [공식] | 스타뉴스
- 박신혜, 또 해냈다..'언더커버 미쓰홍' 최고 14.6% 유종의 미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