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프랑스 파리 '2025 헤벨라시옹' 참가
이재규 기자 2025. 5. 19. 11:08
'시간의 흔적' 주제로 청주 작가 6명 참여…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부스 설치
2023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헤벨라시옹에 설치된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부스.(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국제 공예 아트 비엔날레 '2025 헤벨라시옹(Révélations)'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직위는 헤벨라시옹의 메인 전시 공간인 국제전시관에 '시간의 흔적(Timeless Touch)'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관에는 고혜정·박성훈·이태훈·조성호·전아현·홍재경 등 6명의 청주 작가가 참여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 관련 오브제부터 창의적 현대 공예품까지 20여 점을 선보인다.
헤벨라시옹 전시장 내 별도 홍보 부스에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 일정과 프로그램을 알린다. 김수연·송인범·정혁진(국내)과 가오상(중국), 한나 엘레헤드(스웨덴) 등 국내외 작가 5인의 최신작 37점을 전시한다.
2013년 시작된 헤벨라시옹은 매회 약 30개국 4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 권위의 공예 비엔날레다.
jaguar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고 버스 훔쳐 130㎞ 운전
- 임형주 "보수·진보 3당서 동시에 인재영입, 비례대표 공천 제안"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