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운선, 깊은 여운··· “진심을 다했죠”

배우 정운선이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연출 이민수/극본 김송희/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언슬전’은 1년 차 전공의들의 성장과 일상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풀어낸 메디컬 드라마로, 정운선은 산부인과 레지던트 오이영(고윤정 분)의 언니 오주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 정운선은 극 중 반복된 시험관 시술 끝에 결국 스스로 그 과정을 내려놓고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오주영을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여운을 남겼다. 또한 극 전반에 걸쳐 가족에 향한 애정, 담담함 속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정운선은 소속사를 통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주영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많은 분들께 위로와 공감의 순간들이 있었길 바라봅니다. 저는 또 새로운 모습으로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심을 다해 연기했고 시청자분들께 조금이라도 감정이 닿았다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제작진과 시청자에 대한 고마움을 덧붙였다.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로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발휘해 온 정운선은 〈마당이 있는 집〉, 〈기상청 사람들〉, 〈해피니스〉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배우다. ‘언슬전’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정운선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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