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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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9일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실증할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대형 건설사들이 희망하는 숙련공과 협업 가능한 건축현장 내부 마감공사 보조로봇이나 건설현장 다국적 근로자 통번역 지원 앱 개발 등의 기술들도 조사해 공모하는 수요기반형 유형을 신설함으로써, 현장 수요를 반영한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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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 비용 과제당 최대 1500만원 지원

국토교통부는 19일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실증할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스마트건설 관련 기업이 운영을 주도하고, 학계·연구원 및 공공이 지원하는 협의체로 지난 2023년 7월 출범했다. 지난달 기준 347개 회원사가 참여해 활동 중이다.
공모는 오는 20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자동화 로봇, 도면 등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분석해 주는 시스템 등 건설현장의 생산성을 향상하거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건설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국토부는 올해 지원 대상 수를 확대해 15개 내외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실증 비용은 과제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대형 건설사들이 희망하는 숙련공과 협업 가능한 건축현장 내부 마감공사 보조로봇이나 건설현장 다국적 근로자 통번역 지원 앱 개발 등의 기술들도 조사해 공모하는 수요기반형 유형을 신설함으로써, 현장 수요를 반영한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기술 상용화를 가속함으로써 국내 스마트건설 보급 확대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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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cnc@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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