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부장 등 검사 7명 충원...오동운 "수사 속도 기대"
김영수 2025. 5. 19. 11:03
수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검사를 대거 충원하며 인력난에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가에 따라 부장검사 2명을 포함해 모두 검사 7명을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수처 검사는 처장과 차장을 포함해 모두 14명에서 21명으로 증가하게 됐습니다.
공수처법에는 수사처 검사를 처장과 차장을 포함해 25명 이내로 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을 수사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수사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년 전과 지금은 다르다? '주 4.5일제' 설문 해보니... [굿모닝경제]
- 손흥민 협박 여성 서류철 뺏어간 경찰에...때아닌 인권 논란
- '50,000,000,000,000,000' 빚폭탄 美...결국 내려진 '강등'[굿모닝경제]
- 영어유치원 '레테' 전수조사...'4세 고시' 없어질까
- "내가 준 택시비 내놔"...소개받은 여성 살해 시도한 20대
- [현장영상+] 이 대통령 "상황 장기화 전제로 최악 시나리오까지 염두"
- 아이돌이 뿌린 상품권 30장, 이마트 직원 한 명이 '꿀꺽'..."조사 중"
- [속보]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확정...박형준 컷오프 방침 번복
- 트럼프 "미군 주둔하는 한국, 호르무즈 파병해야"
-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압박에 동맹국들 줄줄이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