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부장 등 검사 7명 충원...오동운 "수사 속도 기대"

김영수 2025. 5. 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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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검사를 대거 충원하며 인력난에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가에 따라 부장검사 2명을 포함해 모두 검사 7명을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수처 검사는 처장과 차장을 포함해 모두 14명에서 21명으로 증가하게 됐습니다.

공수처법에는 수사처 검사를 처장과 차장을 포함해 25명 이내로 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을 수사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수사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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