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오애순-양금명 넘어 아날로그 감성으로 돌아온다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 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트랙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과 19일 아이유 공식 계정과 채널을 통해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메인 콘셉트 포토 12종과 트랙 '빨간 운동화' 티저 영상을 차례대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2장의 사진은 앨범 커버 이미지에서 먼저 공개된 컷을 포함해 각기 다른 배경과 스타일링, 콘셉트를 통해 아날로그 감성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공중전화기, 우유 상자, 필름 카메라, 선풍기 등 사진 속 소품들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빨간 운동화' 티저 영상에서는 아이유가 직접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아날로그 캠코더 느낌의 화면 속 아이유는 수줍게 브이 포즈를 취하며 렌즈를 응시하고 화면에서 멀어졌다가 다시 달려 나오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어 빨간 운동화를 신은 아이유의 발이 화면에 잡히고 "빨간 운동화"라는 아이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자극한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연기 인생의 제2막을 열었다. 그는 엄마 오애순과 딸 양금명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 출연을 확정하고 배우 박보검에 이어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D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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