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 기네스 찾는다'…도교육청, 내달 20일까지 공모전
![경남교육 기네스 공모전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110123813hstb.jpg)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경남교육의 특별한 기록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경남교육 기네스 공모전'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교육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다양한 이야기와 기록을 발굴해 경남교육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기록의 재발견, 경남교육 보물찾기'라는 부제의 이 공모전에서 경남교육과 관련한 다채로운 기록을 찾는다.
공모 주요 내용은 가장 많은 가족이 같은 학교를 졸업한 사례, 가장 오랜 기간 일기를 써온 개인, 가장 오래된 경남교육 관련 자료를 소장한 사람, 가장 많은 자격증을 보유한 교직원이나 학생, 다자녀 교직원 사례 등이다.
공모전에는 경남교육에 애정을 가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공모전 신청서와 증빙 자료를 전자 우편(duck2222@korea.kr) 또는 우편(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41 경남도교육청 총무과 기록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인증패와 상품권을 수여하며, 이들이 제출한 기록은 내년 개원을 앞둔 도교육청 기록원의 전시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교육공동체가 직접 기록을 발굴해 경남교육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소소하지만, 특별한 기억을 간직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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