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안우진, ML 262승 리빙 레전드 벌렌더 만났다! 이정후가 연결해준 ‘꿈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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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수행 중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이 미국 현지에서 메이저리그의 리빙 레전드 저스틴 벌렌더(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안우진은 이정후가 뛰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를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
안우진은 이정후의 휘문고 1년 후배다.
이정후가 2017년 1차 지명을 받고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고 안우진은 2018년 1차 지명으로 넥센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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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수행 중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이 미국 현지에서 메이저리그의 리빙 레전드 저스틴 벌렌더(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키움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의 도움 덕분이다.
지난 2023년 9월 미국 LA의 켈란-조브 클리닉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안우진은 검진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사회복무근무 도중 검진을 위한 미국행은 안우진의 소속 에이전시에서 필요한 일처리를 진행했다. 2023년 12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 안우진은 올해 9월 17일 소집해제 된다.
안우진은 이정후가 뛰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를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 경기를 마친 뒤에는 이정후를 통해 벌렌더와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이정후는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데뷔 첫해 성적은 37경기 타율 2할6푼2리(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15득점 2도루. 올 시즌 46경기에서 타율 2할7푼6리(181타수 50안타) 6홈런 29타점 30득점 3도루 OPS 0.782를 기록 중이다.

벌렌더는 메이저리그 통산 262승을 거둔 명실상부 ‘리빙 레전드’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2006년), MVP(2011년), 사이영상(2011, 2019, 2022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현역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이날 안우진은 벌렌더와의 만남에서 기념 촬영은 물론 친필 사인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유니폼을 선물 받았다. SNS를 통해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안우진은 이정후의 휘문고 1년 후배다. 이정후가 2017년 1차 지명을 받고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고 안우진은 2018년 1차 지명으로 넥센 유니폼을 입었다. 2023년까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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