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의원, 2025년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원 확보

이세훈 2025. 5. 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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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삼육초·중 시설 개선 투입
교육부장관 지속 소통 등 성과
▲ 박정하 국회의원.

국민의힘 박정하(원주 갑) 국회의원은 19일 2025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 4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원주삼육초 체육관 및 급식소 보수 공사’(8억 3500만원)와 ‘삼육중 다목적실(강당) 보수 공사’(13억 1100만원) 사업에 각각 투입된다.

현재 삼육초 체육관은 1998년 건축된 이후 노후화가 심해 바닥 들뜸부터 화장실·지붕 누수 현상이 심하고, 급식실 역시 벽타일 떨어짐 및 바닥 누수로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위생환경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진단됐다.

삼육중 강당 역시 1986년 증축돼 지붕·외벽 균열이 심각하고 화장실의 악취 및 배관 문제로 학생들과 이용하는 주민이 피해를 보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박 의원은 삼육초 체육관 및 급식소 보수와 삼육중 강당 보수 예산을 받기 위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소통을 지속,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를 이끌어 냈다.

박 의원은 “삼육초와 삼육중은 학교 역사만큼 건물 노후화가 심각해 학생들의 안전과 위생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시급히 보수가 필요한 곳”이라며 “우리 원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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