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마무리 알바라도, 금지약물 적발 '80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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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핵심 불펜 좌완 호세 알바라도가 금지약물을 복용해 80경기 출장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다.
알바라도에겐 80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졌으며,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알바라도의 이탈은 내셔널리그(NL)에서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필라델피아에겐 대형 악재다.
필라델피아는 알바라도 대신 우완 조던 로마노와 우완 오리온 커커링을 대체 투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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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AP/뉴시스] 호세 알바라도. 2025.05.1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is/20250519105428768vqvk.jpg)
[서울=뉴시스]신유림 수습 기자 =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핵심 불펜 좌완 호세 알바라도가 금지약물을 복용해 80경기 출장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9일(한국 시간) 알바라도(30)가 메이저리그에서 금지한 외인성 테스토스테론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알바라도에겐 80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졌으며,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알바라도는 메이저리그에서 100마일(약 160km)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중 하나다. 올해 들어 필라델피아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징계 전까지 이번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20이닝을 소화했다. 4승 1패, 5홀드 7세이브,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으며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1.20을 남겼다.
알바라도의 이탈은 내셔널리그(NL)에서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필라델피아에겐 대형 악재다.
필라델피아는 현재 NL 동부 지구에서 뉴욕 메츠와 1게임 차로 2위에 올라와 있다. 28승 18패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불펜 평균자책점은 4.57로 내셔널리그 15개 구단 중 세 번째로 나쁘다.
필라델피아는 알바라도 대신 우완 조던 로마노와 우완 오리온 커커링을 대체 투입할 전망이다.
로마노는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1패 5세이브를 기록했으며 평균자책점은 7.27에 달한다.
커커링은 올해 20경기에 출전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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