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김문수 개헌안…불리한 선거 국면 모면 위한 술수”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5. 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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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개헌안에 대해 "대국민 사과 없는 개헌 주장은 불리한 선거 국면을 모면해 보려는 얕은 술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김문수 후보가 개헌을 얘기하려면 12·3내란에 대해 먼저 무릎꿇고 사죄해야한다"며 "그 사죄의 맨 앞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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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선 레이스 ◆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개헌안에 대해 “대국민 사과 없는 개헌 주장은 불리한 선거 국면을 모면해 보려는 얕은 술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김문수 후보가 개헌을 얘기하려면 12·3내란에 대해 먼저 무릎꿇고 사죄해야한다”며 “그 사죄의 맨 앞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는 헌재의 탄핵 인용을 김정은 독재에 비유하지 않았나. 그런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개헌이나 자유민주주의를 언급하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런 자유민주주의 도전 세력들을 단호히 심판하지 않고선 미래로 갈 수 없고, 제7공화국 시대를 열 수 없다”며 “윤 전 대통령과 김 후보에게 자유민주주의를 모독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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