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SPC삼립 대표 “시화공장 사고 사죄…원인파악·후속조치 최선”

최지현 2025. 5. 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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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SPC 대표이사가 오늘(19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사과문에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3시쯤 시흥시 소재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 A 씨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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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SPC 대표이사가 오늘(19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사과문에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사는 현재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사고 직후부터 공장 가동을 즉각 중단했다”며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 직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시 한번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사건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3시쯤 시흥시 소재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 A 씨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PC삼립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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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cho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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