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 달라는 건가?"…북한산 등산로 입구 딱 막은 기막힌 주차

김송이 기자 2025. 5. 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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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출입구를 가로막고 주차한 차주가 공분을 샀다.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북한산 등산 입구 무개념 주차'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첨부된 사진에는 북한산국립공원 표지판 옆 출입구 계단 앞에 세워진 흰색 승용차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승용차는 계단에 밀착해 입구 전체를 막고 있었고, 등산객들은 황당하다는 듯 일제히 차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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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등산로 출입구를 가로막고 주차한 차주가 공분을 샀다.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북한산 등산 입구 무개념 주차'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첨부된 사진에는 북한산국립공원 표지판 옆 출입구 계단 앞에 세워진 흰색 승용차의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해당 승용차는 계단에 밀착해 입구 전체를 막고 있었고, 등산객들은 황당하다는 듯 일제히 차를 바라봤다. 그러면서 비좁은 틈으로 몸을 옆으로 돌려 불편하게 계단으로 올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차주와 차 번호 공개해서 망신을 줘야 하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긁어달라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혀를 찼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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