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로파 결승 앞두고 또 부상… 파페 사르까지 쓰러졌다

김태석 기자 2025. 5. 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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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가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두고 부상 선수 발생 소식에 한숨을 쉬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7일 빌라 파크에서 벌어졌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0-2로 패했다. 토트넘은 후반 14분 에즈리 콘사, 후반 28분 부바카르 카마라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적지에서 무득점 완패를 당했다.

이 경기에서 미드필더 파페 사르가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 8분 교체 아웃되었다. 파페 사르는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터널을 빠져나갔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등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교체 했다"라고 큰 부상이 아님을 시사했다. 하지만 <더 선>은 오는 22일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에서 있을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부상자가 속출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르 외에도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루카스 베리발 등 주요 자원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리는 더 이상 부상자를 감당할 수 없는 상태"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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