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주산지 창원·함안서 '토마토퇴록바이러스'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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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은 19일 파프리카 주산지인 창원시와 함안군에서 토마토퇴록바이러스(이하 ToCV)에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나 최근 1∼2년 사이 파프리카에서 발생하는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고, 올해 창원시와 함안군 파프리카 재배 농가에서 감염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도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ToCV에 감염된 파프리카는 잎이 녹색을 잃고 노랗게 변하는 등 생장이 불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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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퇴록바이러스' 감염 파르리카 잎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104259057daia.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9일 파프리카 주산지인 창원시와 함안군에서 토마토퇴록바이러스(이하 ToCV)에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ToCV는 온실가루이·담배가루이같은 해충이 옮기는 바이러스 질병이다.
이름처럼 토마토, 고추에 흔히 발생한다.
그러나 최근 1∼2년 사이 파프리카에서 발생하는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고, 올해 창원시와 함안군 파프리카 재배 농가에서 감염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도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ToCV에 감염된 파프리카는 잎이 녹색을 잃고 노랗게 변하는 등 생장이 불량해진다.
도농업기술원은 병든 식물은 즉시 제거하고, 끈끈이 트랩·방충망 설치, 정기 관찰, 적기 방제를 농민들에게 당부했다.
파프리카는 경남 주요 수출 농산물이다.
지난해 전국 파프리카 수출량 1만4천763t 중 경남산이 6천378t으로 절반에 육박했다.
![형형색색 파프리카 [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104259249oks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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