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주산지 창원·함안서 '토마토퇴록바이러스' 주의보

이정훈 2025. 5. 19.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9일 파프리카 주산지인 창원시와 함안군에서 토마토퇴록바이러스(이하 ToCV)에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나 최근 1∼2년 사이 파프리카에서 발생하는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고, 올해 창원시와 함안군 파프리카 재배 농가에서 감염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도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ToCV에 감염된 파프리카는 잎이 녹색을 잃고 노랗게 변하는 등 생장이 불량해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장 불량' 유발…경남농업기술원, 해충 적기 방제 등 당부
'토마토퇴록바이러스' 감염 파르리카 잎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9일 파프리카 주산지인 창원시와 함안군에서 토마토퇴록바이러스(이하 ToCV)에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ToCV는 온실가루이·담배가루이같은 해충이 옮기는 바이러스 질병이다.

이름처럼 토마토, 고추에 흔히 발생한다.

그러나 최근 1∼2년 사이 파프리카에서 발생하는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고, 올해 창원시와 함안군 파프리카 재배 농가에서 감염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도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ToCV에 감염된 파프리카는 잎이 녹색을 잃고 노랗게 변하는 등 생장이 불량해진다.

도농업기술원은 병든 식물은 즉시 제거하고, 끈끈이 트랩·방충망 설치, 정기 관찰, 적기 방제를 농민들에게 당부했다.

파프리카는 경남 주요 수출 농산물이다.

지난해 전국 파프리카 수출량 1만4천763t 중 경남산이 6천378t으로 절반에 육박했다.

형형색색 파프리카 [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