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가르침 담긴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송재인 2025. 5. 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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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가르침과 정신이 담긴 우리나라 절밥이 국가유산이 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살아있는 것을 죽이지 않는다'는 불살생 원칙과 생명 존중, 절제의 철학적 가치를 음식으로 구현해 고유한 문화를 형성한 사찰음식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찰음식은 육류와 생선, 마늘 같은 자극적인 채소 없이 채식을 중심으로 하는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지역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를 활용하고, 발효식품 위주로 조리하는 게 다른 나라와 차별화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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