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떨고있니”…4월부터 온다던 ‘역대급 무더위’ 드디어 시작?

박동환 기자(zacky@mk.co.kr) 2025. 5. 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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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중반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최고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여름 날씨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낮에 비가 내리지 않는 남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덥겠다.

이날 30도 이상 낮 최고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된 지역은 옥천, 금산, 대전, 전주, 경주, 구미, 대구, 포항, 거창, 함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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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벌써 낮기온 30도 돌파
주중 초여름 날씨 지속될 듯
충청·남부내륙 낮 30도 육박
20일 밤 남부 중심 다시 비
[사진=연합뉴스]
이번 주 중반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최고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여름 날씨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내륙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충북 중·북부와 경북 북부내륙·북동산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비는 화요일인 20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부터 20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내륙·산지 5~20㎜ △충북 중·북부 5~10㎜ △충남 북부내륙, 경북 북부내륙·북동산지 5㎜ 미만이다.

20일 낮에 비가 내리지 않는 남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덥겠다. 이날 30도 이상 낮 최고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된 지역은 옥천, 금산, 대전, 전주, 경주, 구미, 대구, 포항, 거창, 함양 등이다. 이날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로 예상된다.

또 20일 밤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수요일인 21일 새벽 전남 남부, 경남권 해안, 오전에는 경북 북부·남부동해안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비는 21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 경북 북동산지는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또 21일 밤부터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 북부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1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도 5~20㎜ △충북 북부 5~10㎜ △전남 남부,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 경북 북부·남부동해안 5㎜ 내외 △제주도(20일 밤부터) 10~40㎜(많은 곳 산지 60㎜ 이상)으로 예상된다.

21일은 20일보다 아침 기온이 더 올라 아침 최저기온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1~31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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