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1조3천억 재산종합보험 가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영래 기자금호타이어는 대형 화재가 발생한 광주공장에 1조 3000억원 규모의 재산종합보험에 가입해 있다고 19일 공시했다.
보험사는 DB손보, 현대해상, 삼성화재, 한화손보, 메리츠화재, KB손보며 광주공장의 정확한 보험가입금액은 1조 2947억 원이다.
광주공장에서는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쯤 타이어 원재료를 혼합하는 정련 공장 내 오븐 장치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대형 화재로 이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금호타이어는 대형 화재가 발생한 광주공장에 1조 3000억원 규모의 재산종합보험에 가입해 있다고 19일 공시했다.
보험사는 DB손보, 현대해상, 삼성화재, 한화손보, 메리츠화재, KB손보며 광주공장의 정확한 보험가입금액은 1조 2947억 원이다.
회사 측은 "현재 사고 경위 및 피해상황을 확인 중"이라며 "조속한 사고 수습 및 복구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공장에서는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쯤 타이어 원재료를 혼합하는 정련 공장 내 오븐 장치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대형 화재로 이어졌다.
이번 불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2공장동 14만955㎡ 중 50% 이상인 7만여㎡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추산(정확한 피해금액 조사 중)됐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 생산 제품에 대한 타 공장으로의 전환을 긴급히 검토하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카메이커 대상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안정화할 수 있도록 완성차 업체들과 긴밀히 협의해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 피해와 관련해선 "광주시 및 광산구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지역 주민 피해가 확인되는 대로 최대한 보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yr20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