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대만서도 손배소송 당하나?...세븐일레븐“ 60억 손실”

이명수 2025. 5. 19.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 세븐일레븐이 사생활 논란중인 배우 김수현에 대해 손해 배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대만 산리뉴스 네트워크 등 현지 매체는 대만 세븐일레븐 측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수현과의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김수현을 상대로 손해배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현 .[연합]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대만 세븐일레븐이 사생활 논란중인 배우 김수현에 대해 손해 배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대만 산리뉴스 네트워크 등 현지 매체는 대만 세븐일레븐 측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수현과의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김수현을 상대로 손해배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만 세븐 일레븐 본사는 당초 김수현을 모델로 한 식품, 커피, 기념품 등 다수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논란으로 인해 모든 제품 제작을 중단했다.

김수현은 지난 3월 가오슝의 축제도 세븐 일레븐의 모델로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불참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세븐일레븐 측이 집계한 손실은 1억 대만달러(약 46억원)이며, 폐기 물량 및 광고 손실까지 포함된 손실액은 1억 3000만 대만달러(약 60억원)에 달한다.

대만 세븐일레븐은 김수현이 논란 이후 이미지 타격뿐만 아니라 경제적 손해를 입어 김수현 측에 1억 3000만 대만 달러(6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세븐일레븐 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