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삼립 시흥 제빵공장서 일하던 50대 여성 사망‥"사고 원인 조사 중"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5. 5. 19. 10:34

사망·부상 사고가 잇따라 물의를 빚었던 SPC 계열사 제빵공장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쯤, 시흥시 소재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은 컨베이어 벨트 기계에 윤활유를 뿌리던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근로자들의 진술과 CCTV 영상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2022년 10월엔 평택 SPC 제빵공장에서 일하던 20대 여성이 소스교반기에 끼어 숨졌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50대 여성 노동자가 손가락 골절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731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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