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공공 마이데이터 도입 행정 처리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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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은 진행 중인 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와 행정 편의 제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지원사업에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는 지역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 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요건 확인에 필요한 4종의 서류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연계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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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경제진흥원은 진행 중인 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와 행정 편의 제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지원사업에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입 대상은 부산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사업(디딤돌 카드+),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 포인트 등 3개 사업이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복잡한 서류를 직접 준비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본인의 행정정보 제공 요구를 통해 증빙서류를 간편하게 제출하며, 심사 기간도 평균 50% 단축되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디딤돌 카드+는 지역 미취업 청년에 사회진입 활동비를 지원해 취업 활동 여건을 개선하는데, 사업 참여자는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로 기존 6종의 증빙서류 중 5종을 간편히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심사 기간도 6주에서 3주로 줄였다.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는 지역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 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요건 확인에 필요한 4종의 서류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연계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로 전환됐다.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 포인트 역시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로 신속한 행정 처리가 기대된다.
송복철 진흥원장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비서류 제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맞춤형 정책 발굴을 통해 실효성 높은 청년 지원책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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