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귀연 “접대 의혹 사실 아냐…그런 생각 해본 적 없어”
박윤희 2025. 5. 19. 10:30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술 접대 등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19일 밝혔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때 100억 자산가였던 이박사, 전성기 이후 “풍비박산 겪었다”
- 라면 먹는 카리나에 외국인들 ‘단체 멘붕’…전세계 1억3000만번 봤다
- 변정수, 죽을 고비 넘기더니 더는 미루지 않았다…무슨 일 있었나
- 겨울엔 목 안 마른데…의료계가 경고한 ‘숨은 탈수’
- 이 배우 아들이었어? 아버지 이름 없이 시작했던 배우 반전 근황
- “단맛 없어 안심했는데”…20·30대 당뇨 부른 ‘이 음식’ 뭐길래?
- 얼굴도 실력도 ‘제2의 김연아’?!…안재욱 첫째 딸, 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 “학생 1명당 1만원”…불투명 커튼 달린 ‘밀실’ 급습하니
- ‘옥동자’ 정종철, 개그맨 관두더니 45억 돈방석 앉았다…어떻게 벌었나 보니
- ‘폭행·불륜’ 상간 소송 논란 스타부부, 이혼 6개월 만에 공개된 충격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