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후보 눈 부위 찢어져"…선거벽보 보던 시민이 신고
민수정 기자 2025. 5. 19. 10:30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자 벽보가 훼손되는 일이 벌어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오후 1시16분쯤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서울 캠퍼스 수의과대학 인근 철망에 붙어있던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나가던 시민은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 벽보의 눈 부위가 찢어진 것으로 목격하고는 "눈 부위가 훼손됐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벽보 훼손 범인을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같은 자리에 있던 선거 벽보는 복구된 상태였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어떤 이유로든 벽보·현수막 등 선거 공보물을 훼손한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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