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다 모인다…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19일(월) 특별공급 접수
-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청약 진행... 29일 당첨자 발표
- 초등학교 거리에 따라 프리미엄 형성돼…가까울수록 가격 높아져
- 동탄신도시 內 학세권 단지 입성 기회…동탄꿈의숲자연앤데시앙 5월 분양 예정

태영건설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이 금일 특별공급 접수를 받는다..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은 동탄2신도시 A78블록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1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234가구 ▲74㎡B 160가구 ▲84㎡A 354가구 ▲84㎡A1 120가구 ▲84㎡B 208가구 ▲84㎡C 20가구 ▲84㎡D 74가구다.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청약 요건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청약 통장을 가입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 청약제한기간(재당첨 제한 등)을 적용 받지 않아야 하며, 공급 유형별로 청약 통장 가입 및 납입 기간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은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바로 인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자녀의 통학길 안전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초등학교와의 거리에 따라 프리미엄이 형성되기도 하기 때문에 주목할만한 점이다.
실제 분당지역 내 매송초와 바로 인접한 삼호아파트 전용 132㎡는 지난해 7월 16억 8,000만원에 거래된 반면, 8차선의 판교로를 건너야 매송초 통학이 가능한 탑대우아파트 전용 134㎡는 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8월 14억 9,500만원에 거래됐다. 두 단지는 모두 1992년 준공돼 연식이 동일하며 직선거리로 약 400m 정도에 위치해 입지도 사실상 비슷하지만 초등학교 통학거리로 집값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이다.
또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더레이크시티 부영 2단지의 전용 84㎡는 지난해 9월 8억 3,800만원에 거래된 반면, 초등학교와 400m 멀리에 이상 떨어져 있는 레이크시티 부영 6단지의 경우 전용 84㎡이 지난해 8월 6억 7,500만원에 거래됐다. 두 단지 모두 2018년 11월에 준공돼 연식이 동일하지만 초등학교 통학거리로 집 값이 크게 벌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요즘은 하나만 낳아서 아이에게 올인하는 추세가 짙어지면서 1m라도 학교가 가까운 학세권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상승했다”며 “이렇다보니 학세권 단지는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시세를 이끌어가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은 세정초·중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것은 물론,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자리해 원스톱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는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에 속해 이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 송방천공원, 화성산 둘레길로 둘러싸여 있어 365일 자연을 가깝게 누리는 뛰어난 쾌적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한편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의 견본주택은 화성시 영천동에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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