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힌 돌 빼낸’ 김혜성, MLB 생존… 에드먼 복귀·테일러 방출
이무형 2025. 5. 19. 1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승격 직후 쾌조의 타격감을 뽐낸 김혜성이 주전 에드먼의 복귀에도 메이저리그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LA다저스 구단은 오늘(19일) 토미 에드먼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는 대신, 베테랑 내야수 크리스 테일러(34)를 방출 대기 조처했습니다.
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이 부상으로 잠시 전열에서 이탈하는 동안에만 빅리그를 짧게 경험할 것으로 예상됐던 김혜성은 결국 실력으로 경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한 김혜성은 지난 4일 빅리그로 승격돼 14경기에서 타율 0.452(31타수 14안타), 1홈런, 5타점, 9득점,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65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반면 올해로 LA다저스 소속으로 10번째 시즌을 맞이한 테일러는 28경기에서 타율 0.200(35타수 7안타)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김혜성은 오늘 홈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결장한 가운데, LA다저스는 6 대 4로 져 3연패에 빠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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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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