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사퇴…"김문수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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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가 19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며 후보직을 사퇴했다.
구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독재 타도를 위한 범보수우파 단일화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후보직을 사퇴한다)"며 "저를 시작으로 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원하는 모든 후보들은 반명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 말했다.
구 후보는 전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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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자유통일당 홈페이지 캡쳐). 2025.05.19.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is/20250519102320315xdfi.jpg)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가 19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며 후보직을 사퇴했다.
구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독재 타도를 위한 범보수우파 단일화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후보직을 사퇴한다)"며 "저를 시작으로 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원하는 모든 후보들은 반명 빅텐트를 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국가세력인 이재명 일당의 집권을 저지해야 한다"며 "이번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막지 못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은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야말로 자유민주 진영을 결집시킬 지도자"라며 "국민의힘 정당도 당과 개인의 이익을 모두 뒤로 하고, 반국가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1980년생인 구 후보는 변호사 출신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를 맡고 있다.
현재 자유통일당 최고위원을 역임 중이며,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국민혁명당 소속으로 서울 서초갑에 출마했다. 22대 총선에서는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했다.
구 후보는 전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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