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금광호수권 관광특구 지정' 추진
주차장·숙박시설등 문제해결 위해 지정 필요
![[안성=뉴시스]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모습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10.10.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is/20250519101745158tjdu.jpg)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의회가 금광호수권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19일 안성시의회에 따르면 금광호수를 중심으로 하늘전망대, 수석정 수변공원 등이 조성되며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고 있지만 주변 편의시설 부족으로 일명 "둘러보고 돌아가는 방문"에만 그칠 뿐 관광산업 발전으로 연결되기는 커녕 주민 불편만 가중된다는 것이다.
이에 ▲금광권 관광특구 조성을 위한 지원조례 제정 ▲개발규제 완화에 대한 행정 절차 간소화 ▲주민과 전문가 참여 공청회 및 마스터플랜 수립 ▲관광특구 연계 체류형 콘텐츠 및 숙박기반 유치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금광호수 주변에는 지난해 10월 하늘전망대 준공을 시작으로 지난 17일 수석정 수변화원 준공, 유채꽃 단지 조성 등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안성=뉴시스] 금광호수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is/20250519101745340eukn.jpg)
교통환경도 개선돼 세종~포천 고속도로 금광 IC 개통을 앞두고 있어 금광면 지역이 수도권에서 한 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관광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게 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비좁은 주차장과 숙박 및 편의시설 부족 등은 해결해야 할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성시의회는 이같은 현실적 문제해결을 위한 관광특구 지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옥외광고물, 야간 영업, 개발 인허가 등의 규제가 완화되고 정부와 경기도로부터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민간투자 유치가 수월해져 지역경제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안성=뉴시스] 임시개방된 안성시 금광호수 수석정 주차장 모습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11.15.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is/20250519101745556qire.jpg)
이를 위해 시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주민의견 수렴, 경기도 및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요청, 중앙관광진흥협의회 심의 등을 추진돼야 하는 만큼 조속한 시일내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키로 했다.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금광면의 변화의 중심에 금광호수가 위치해 있고 이를 중심으로 헌 제도적 전환이 필요하다" 며 "안성의 미래산업 핵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안성시의회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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