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시사]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李, TV토론 많은 점수 얻었다… 윤석열 탈당·김문수 지지, 김후보도 반기지 않을 것”

KBS 2025. 5. 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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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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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李, TV토론 많은 점수 얻었다… 윤석열 탈당·김문수 지지, 김후보도 반기지 않을 것”

▷ 정창준 : <전격 인터뷰> 오늘은 먼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정무실장이자 당 원내수석부대표인 박성준 의원 만나 선거 판세와 민주당 선거 전략 살펴봅니다. 박 의원님 어서 오세요.

▶ 박성준 : 안녕하세요.

▷ 정창준 : 어제 TV 토론회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박성준 : TV 토론 저도 이제 방송국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해 봤기 때문에 TV 토론에 더욱더 관심 있게 봤는데 이 TV 토론이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 확인하는 자리죠. 지지자들 같은 경우는 우리 후보가 얼마큼 잘했는지 그리고 또 지지를 더 강고하게 하는 그런 자리라고 볼 수가 있고 이제 비교를 하게 되는 건데 누가 더 안정감을 주느냐에 대한 것들이 신뢰의 기반인 것 같은데 뭐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우리 이재명 후보가 검증된 후보고 유능한 후보이기 때문에 안정감 있는 TV 토론을 진행해서 시민들에게 많은 점수를 얻었다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 정창준 :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협공이었어요.

▶ 박성준 : 어제 그렇더라고요. 연합 전선을 확실히 폈던데 그런데 이제 선거 과정에서 TV 토론에서의 가장 큰 중요한 핵심은 그 후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국정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자질 검증의 자리지 않겠습니까? 그걸 공격을 한다고 해서 그 자질이 무너지는 게 아니고 오히려 더 자질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부분인데 이재명 후보가 어제는 경제 분야였단 말이죠. 경제 분야에 대해서 그동안 준비해 왔던 내용들을 차분히 설명하고 특히 이제 국가 비전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설명들을 해왔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뭐 협공이 이어졌다고 하더라도 잘 방어했다고 봅니다. 예상하지 않았나요?

▷ 정창준 : 토론 쟁점 구체적으로 좀 살펴보겠습니다. 이 북핵 문제 대응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는 북한 비핵화가 어렵다 핵 균형을 강조했어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박성준 : 이 핵 균형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우리나라가 핵 개발을 하자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핵의 공포 시대가 이어지는 거고 남북간의 핵 경쟁이 이루어지는 거고 실질적으로 그러면 동아시아에 핵을 개발하자는 국가들이 이어지는 거고 일본도 그러면 핵 개발을 빌미를 제공해 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핵의 공포의 균형을 모색하겠다라고 하는 것인지 그러니까 김문수 후보의 핵균형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핵 공포의 균형이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미국이 그동안에 동아시아 전략에서의 핵 개발을 용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김문수 후보가 한미 동맹의 균열을 자초하는 건가요? 그것은 우리 이재명 후보가 얘기한 것처럼 그동안 미국과의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핵 억지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는 거고 특히 여전히 그래도 비핵화에 대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그 길에 있어서는 우리가 그 길을 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북한이 그동안에 의도해왔던 핵 개발에 대한 부분이 역대 정부에서 상당히 난항을 겪었지만 그래도 한미 동맹의 굳건한 기반 하에서 핵 억지력과 또 하나 더 나아가서는 비핵화에 대한 부분을 우리가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죠.

▷ 정창준 : 계엄에 대해서도 공방이 있었습니다. 김문수 후보 계엄은 잘못됐지만 내란에 대해서는 재판 중이다, 판단이 남았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들으셨어요?

▶ 박성준 : 궁색하지 않습니까? 계엄이 잘못됐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헌법재판소가 심판했고 그것을 탄핵이 이어졌고 온 국민이 지금 내란의 밤을 봤고 군대를 동원해서 영구 집권한 윤석열의 내란의 밤을 다 기억하고 있는데 계엄은 잘못됐는데 내란은 아직 인정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김문수 후보답지 않다. 그러니까 김문수 후보가 그동안에 민주화도 해왔고 국정 경험도 경기도지사도 해왔고 노동부 장관까지 해왔는데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내란을 피하고자 하는 것이 김문수 후보답지 않다. 지금은 온 국민이 내란 종식을 외치고 있는데 내란 연장을 꿈꿨던 그 세력과 손을 잡는 김문수 후보 자신의 이력의 부끄러움을 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창준 : 원전에 대한 공방도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명확하게 말하기보다는 좀 에너지 믹스를 강조했는데 민주당 신규 원전을 건설하겠다는 겁니까? 안 하겠다는 겁니까?

▶ 박성준 : 원전 정책이라고 하는 것을 봤을 때는 전 세계적인 흐름을 볼 때 그러면 그 원전의 필요성에 대한 것은 여전히 있는 것이죠. 그렇지만 이 원전만이 답인 것이냐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에 민주당에서도 쭉 얘기했고 이재명 후보도 얘기를 해왔는데 이제 장기적인 에너지 공급책이 필요한 것이죠. 재생에너지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원전의 실질적인 효과를 바로 이제 얻을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역대 정부에서도 그리고 전 세계 정부에서도 신재생 에너지를 강화해야 된다라고 하는 거 지구 온난화에 대한 문제 또 재생에너지, 기후 변화 이런 것들을 다 준비해야 되는 차원에서 이제 이재명 후보가 얘기했다고 볼 수가 있는 거고요. 지난 정부 윤석열 정권에서는 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책들이 없었기 때문에 공백기가 있는데 다시 그 부분에 대한 어떤 강조 그리고 앞으로 AI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도 에너지 고속도로를 넣어야 된다라고 하는 차원에서 이재명 후보의 에너지 정책 그렇게 원전 정책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정창준 : 이재명 후보 AI 3대 강국을 공약으로 내세웠지 않습니까? 이 AI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또 전력입니다. 이게 재생에너지 부분의 강조로 어떻게 커버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 박성준 : 그렇기 때문에 에너지 믹스 정책이라고 할 수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원전 정책도 효율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있고 이것만이 답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재명 후보는 에너지 고속도로를 내자는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놨고 그것이 산업화로 이어졌던 반면에 또 하나는 김대중 대통령이 IT 강국을 통해서 IT 고속도로를 내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정보화를 통해서 또 세계 우리나라가 IT 선진국으로 만들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전 세계 지금 AI 강국 시대를 만들어 가야 되는 건데 우리나라가 그 시대를 준비가 좀 덜 됐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거에 가장 원천적인 기반이 에너지 정책이라고 할 수가 있는 건데 그렇다고 하면 에너지 고속도로를 놓고 AI 시대를 준비하는 면에서의 에너지 믹스 정책 이것이 이제 같이 맞물려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 정창준 : 어제 또 재미있었던 게 커피 원가 120원 공방이 있었어요. 어떻게 보셨어요?

▶ 박성준 : 그거는 이제 이재명 후보가 이제 지역 유세에 가서 당시 경기도에 있을 때 계곡 정비사업을 하면서 한 예를 들어서 이제 커피 얘기를 한 거죠. 저도 이제 그 당시에 2019년도인가에 기억이 나는데 커피 원가 논쟁이 있었어요. 커피 원가가 2019년으로 제가 기억하는데 저도 이제 방송국 앵커였던 시절인데 커피 원가는 워낙 저렴한데 이 원가에 대비해서 상당히 수익이 많이 나는 구조다라고 하는 논란이 있었는데 그런데 커피 원가만 120원이지 사실은 뭐 인건비라든가 관리비라든가 이런 거 포함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이재명 후보도 얘기한 건데 어떻게 보면 이 악의적인 프레임으로 커피 원가 전체가 부자재비라든가 인건비라든가 건물 임대비라든가 이런 걸 다 포함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온 것이죠. 그러면서 자영업자에게 오히려 이제 공격의 포인트로 들어갔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된 프레임이다라고 하는 것을 어제 이재명 후보도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렇게 하나의 어떤 단어 하나 잡아가지고 악의적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하는 것 자체가 좀 누구죠? 이준석 후보도 그렇고 김문수 후보도 그렇고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답지 않다 이렇게 봤습니다.

▷ 정창준 : 좀 맥락을 보지 않았다.

▶ 박성준 : 맥락을 전혀 보지 않았죠

▷ 정창준 : 개헌안 좀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개헌안을 내놨습니다. 대통령 4년 연임제 제안을 했는데 이게 중임제하고는 어떻게 다른 겁니까?

▶ 박성준 : 뭐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개헌을 한 그 대통령 후보에게 그 개헌한 대통령은 그 개헌의 적용을 받지 않아요. 그걸 우리가 이제 잊고 있어요. 예를 들면 이재명 대통령이 돼서 개헌안을 통과시켰어요. 그러면 그 개헌안이 이재명 후보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이죠. 그거를 이제 모르고 국민의힘에서는 연임이니까 뭐 이재명 후보가 더 하려고 하는 연임에 대한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하는데 그것은 해당이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부분을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좀 말씀드려야 될 것 같고 그거는 이제 대통령 중임제는 이제 한 번 더 할 수가 있는 건데 그런데 실질적으로 연임이라고 하는 표현을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 정창준 : 약간 의심하는 부분이 그거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이제 이번에는 해당되지 않았는데 쉬었다가 다시 나올 수 있는 거 아니냐 뭐 또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 박성준 : 그런 얘기하는 거잖아요. 뭐 러시아 얘기하면서 그런 건데 한국 정치에서 그렇게 적용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대통령 연임제라고 하는 표현이 그렇게 다가왔다라고 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영구 집권을 모색했던 정당이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자신들이 오히려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서 부정하려고 연임제라고 하는 공격을 가지고 이제 포인트를 삼았는데 그렇지가 않죠.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한 거고요. 그 연임제뿐만 아니라 거기에 있는 국민의 기본권 강화라든가 검찰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감사원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총리 국회 추천권이라든가 이런 전반적인 우리가 얘기하는 대통령의 권한의 집중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분산시킬 건가에 대한 것을 봐야 되는 것이고 그것의 어떤 균형적 시각이라고 하는 것이 이재명 후보가 개헌을 통해서 충분히 담아냈다라는 것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 정창준 : 그래서 국회의 권한을 좀 강화하는 부분에 그 제안들이 많더라고요.

▶ 박성준 : 원래는 이제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선택을 받은 곳이 어딥니까? 행정부의 수반이라고 하는 대통령과 국회 입법권을 가진 국회 아니겠습니까? 이것을 견제와 균형의 원리라고 할 수가 있는 건데 이번에도 저희가 확인했듯이 계엄을 누가 해제할 수 있냐면 국민의 선택을 받은 입법부에서 해제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민주주의의 어떤 강화라는 측면에서 이번 개헌안을 더 내세웠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 정창준 : 이재명 후보와 달리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임기를 단축하는 개헌안을 제안을 했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평가합니까?

▶ 박성준 : 선거를 이제 낙관하기 어렵고 비관적이기 때문에 극단적 제안을 또 하게 되는 것이죠. 임기 3년 단축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극약 처방 아니겠습니까? 김문수 후보가 약자 후보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거고요. 대통령 임기 5년을 보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수용하고 그 가운데에서 개헌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죠.

▷ 정창준 : 대통령 불소추 특권을 폐지하겠다 이런 제안도 했어요.

▶ 박성준 : 김문수 후보요? 김문수 후보가 다급한 것이죠. 얼마나 다급하면 그런 얘기를 하겠습니까? 불소추 특권을 왜 그렇게 했겠어요? 임기 동안 충분한 국정 수행을 통해서 안정화하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 정창준 : 김문수 후보 즉각 개헌 협약을 체결하자 제안했습니다. 용의 있으신가요?

▶ 박성준 : 이제 우리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개헌에 대한 전반적인 로드맵을 제시했고요. 그 시기에 대한 부분도 대략적으로 얘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좀 보시면 될 것 같고 김문수 후보는 가장 중요한 개헌에 왜 해야 되느냐에 대한 부분이 빠져 있는 거예요. 뭐가 빠져 있습니까? 이번 대통령 선거가 왜 이루어졌습니까? 내란에 의해서 이루어진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헌법 정신이라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를 그렇게 얘기했던 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았던 세력에 대한 것과 지금 연대해서 김문수 후보가 가고 있는데 개헌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를 봐야 되는 건데 자신들의 집권의 연장선상에서 개헌을 내세웠는데 사실 이번 정권이 왜 이렇게 됐느냐에 대한 반성과 국민에게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김문수 후보가 그렇게 가는 것 자체가 오히려 개헌의 기본 정신을 지금 훼손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정창준 : 이 공식 선거운동 시작한 지 일주일 지났습니다. 판세 예상대로 순항하고 있습니까?

▶ 박성준 : 뭐 순항보다는 국민들이 볼 때 이제 절실함이 있는 것이죠. 자영업자도 그렇고 소상공인들도 그렇고요. 지역의 시민들도 바라볼 때 경제가 상당히 어렵다는 거예요. 그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내란에 의해서 우리나라 국정이 공백되고 삶의 질이 완전히 떨어졌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가의 품격도 실추되고 이러한 것을 살릴 수 있는 선거가 이번 대통령 선거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절실함이 있다고 보는 거고요. 시민들을 만나보면 반드시 국가 정상화를 해라고 하는 목소리가 강합니다. 그것은 이번 대통령 선거의 시대 정신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죠.

▷ 정창준 : 과반 득표율도 가능할까요?

▶ 박성준 : 그런 얘기는 지금 할 필요가 없는 거고요. 의미도 없는 거고요. 국민들의 선택을 받는 후보는 절실함과 그리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어떤 정책을 통해서 선택을 받는 길인 것이죠. 그 모든 선거에서 그런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인물, 구도, 정책, 바람 이런 것들을 얘기하는데 인물이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이제 검증된 후보냐, 유능한 후보냐, 대통령 감이냐,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 차원에서 인물에 있어서는 저는 이재명 후보가 비교 완전 우위에 있다고 보는 거고요. 또는 구도로 봤을 때는 1강 1중 1약 구도라고 얘기하는 건데 그것은 왜 이런 구도가 설정 됐는지는 국민들도 다 알고 있는 거고 언론도 다 알고 있고 당사자들도 알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이제 정책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정책은 어느 날 나오는 게 아닌 것이죠. 오랜 정치적 훈련과 경험과 업적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거기 때문에 그 정책 면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거고 또 하나는 이제 우리가 바람이라고 하는 부분을 보는 건데 이거는 내란 종식이라고 하는 바람이 분 거예요. 그것은 응원봉을 통해서 온 국민이 국회를 지켜줬고 대한민국을 지켜줬다라고 하는 그 바람이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하나의 큰 대세로서 이번 선거가 흘러가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정창준 : 국민의힘 탈당한 김상욱 의원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워딩이 이재명 후보가 가장 보수다운 후보다. 이 말에는 동의하십니까?

▶ 박성준 : 그거는 어떤 의미냐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제 기본적인 보수주의의 기본적 가치는 뭐냐 하면 기본권을 지키고 또 하나는 법질서를 지키는 거란 말이죠. 우리나라 지금 보수주의라고 하는 국민의힘 우리 윤석열이 그렇게 자유 얘기하고 보수 얘기를 했는데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의 보수주의가 없어진 거예요. 보수주의자들이 없어진 것이죠. 그러니까 이 보수주의자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기본적 가치를 누가 더 수호할 수 있고 옹호할 수 있고 다가갈 수 있느냐 그건 이재명 후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김상욱 의원이 선언해 준 것이죠.

▷ 정창준 : 앞으로 2주 정도 남았습니다. 어떤 부분에 좀 집중하실 계획인가요?

▶ 박성준 : 2주의 큰 흐름은 국민들 앞서 얘기한 것처럼 큰 흐름에서 내란 종식이라고 하는 부분을 누가 더 잘 할 수 있느냐, 국가 정상화. 그리고 경제 회복과 성장이라고 하는 부분을 국민들에게 좋은 상품을 이제 정책을 내놓고 이러한 상품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갈 수 있다라고 하는 청사진을 잘 제시해 줄 수 있는 후보가 좀 더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도 좀 더 치중을 해야 되겠죠.

▷ 정창준 : 이재명 후보 테러 위협이 제보가 계속 잇따르고 있다고 하는데 오늘부터 방탄 유리막 저기 연단에 설치하나요?

▶ 박성준 : 오늘인지 시점은 제가 잘 모르겠는데 오늘 내일로 알고 있는데요. 그건 이제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경호는 왜 중요하냐면 지난 칼 테러를 당할 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언론인들도 다 있은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난 거 아니겠어요? 그런 예상을 전혀 하지 못했고 우리나라 선거에서 이런 테러가 종종 있었던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면은 경호와 안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 정창준 : 국민의힘에서는 왜 경찰 신고 안 하냐 뭐 이런 얘기도 합니다.

▶ 박성준 : 뭐 지금 그렇기 때문에 경호를 더 강화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경호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우리 시민들도 그렇고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철저한 경호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 정창준 :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했습니다. 탈당 메시지는 어떻게 보셨어요?

▶ 박성준 : 저는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윤석열은 현행범이었단 말이에요. 내란을 했던 현행범이고 그 위헌적 비상계엄을 통한 것을 온 국민이 바라본 현행범이었는데 그 구속을 할 때도 엄청나게 지금 힘들게 법비리들이 난무하면서 법의 논쟁으로 가면서 윤석열이 그렇게 피하다가 지금 검찰에서도 즉시 항고를 하지 않았고 지금 지귀연 판사 논란이 되는데 지귀연 판사는 이 구속 기간과 관련된 부분에서 지금 역사 일에 시간으로 계산해서 윤석열 풀어주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이 현행범이 지금 윤석열 풀려나와서 거리를 활보하고 있어요.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내란 수괴가 활보하고 있고 그러면서 오히려 김문수에게 지지한다는 성명을 내는 것 자체가 오히려 김문수 후보도 반기지는 않을 거예요. 이 윤석열에 대한 이 부분에 대해서 온 국민이 지금 지탄을 하고 있는데 저는 어떻게 이런 한 나라의 대통령 했던 사람이 자신의 죄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고 국민에게 고개 숙이지 않는 모습에 대해서는 저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봅니다. 국민이 용서하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 정창준 : 민주당은 제명을 했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셨는데 왜 제명을 못 했을까요?

▶ 박성준 : 그거는 이제 내부의 역학 구도가 있는 것이죠. 국민의힘 내부에 윤석열의 지지파가 분명히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대선에 있어서의 경선이 이루어졌고 그들의 세력이 또 있는 가운데에서 집토끼를 잡아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절연하지 못하고 축출하지 못하고 제명하지 못한 것이 국민의힘에 지금 대선 과정에서의 추동력. 힘을 받지 못하는 가장 근본적 원인이 된 거고 윤석열이 그렇기 때문에 보수를 궤멸시키는 가장 큰 장본인이 된 것이죠.

▷ 정창준 : 김문수 후보하고 이준석 후보 단일화에 대한 얘기를 좀 여쭤보겠는데 어떤 상황이 오면 단일화가 다시 부각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이제 이준석 후보도 강력하게 손사래를 치고 있고 이런 상황인데.

▶ 박성준 : 저는 이제 이준석 후보는 이제 독자 행보에 이미 들어갔다고 봐요. 한 수 이상 좀 보고 대선 후보가 나온 거고 대통령 선거 이후에 이제 보수가 재편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거는 이제 윤석열의 보수 궤멸이 이루어진 거고 그것은 이제 보수 재건에 대한 아이콘으로서 누가 나올 거냐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저는 이제 이준석 후보가 그러한 차원에서 하나의 정치적 공간을 좀 모색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나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는 좀 쉽지 않다고 봅니다.

▷ 정창준 : 한동훈 전 대표 내일부터 이제 유세 현장에 지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영향이 좀 있을까요?

▶ 박성준 : 그래도 한동훈 전 대표도 지금 정치적 공간을 보는 것이죠. 대통령 선거 이후에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러면 어떻게 정치 활동을 재개할 것이냐에 대한 이제 역학관계가 남아 있는 건데 지금 대선에서 이들 세력과 연대함으로 인해서 정치적 공간을 만들고 추후에 당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 하에서 김문수 후보를 지원할 텐데 그 이후에 이제 제가 보면 이준수 후보, 한동훈 전 대표, 김문수 이런 분들이 대선 이후에 남아 있는 국민의힘 지지율을 가지고 당권 경쟁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지금도 어려운 분란이 일어나지만 추후에도 내분이 연장선상에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정창준 :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이 표심에 영향은 있을까요?

▶ 박성준 : 저는 그렇게 영향이 있지 않다고 봅니다. 보수의 결집에 있어서도 영향이 없는 거고 국민들이 바라볼 때 탈당이라고 하는 그 가치가 국민들의 어떤 선택 기준에 부합한다고 저는 보지 않아요. 왜 그러냐면 윤석열의 내란에 대해서는 온 국민이 지금 분노하고 있기 때문에 탈당이라고 하는 것이 어느 국민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것은 하나의 어떤 어쩔 수 없이 퇴보화한 것이죠 윤석열은. 마지못해 한 것이죠. 그걸 다 국민이 지켜보지 않았습니까? 오히려 국민의힘이 제명하고 축출했어야 되는 것이죠. 타이밍도 놓쳤고요.

▷ 정창준 :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번 대선을 이렇게 규정했어요. 반성하는 보수와 오만한 진보의 싸움이다 이 얘기는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박성준 : 반성도 없고 오만한 후보와 당이 국민의힘인 것이죠. 저는 모든 선거에서의 전체 국민들이 바라볼 때 오만에 대한 심판인 거거든요. 정권 심판 아니겠습니까? 이번 대선도요. 윤석열 정권이 내란에 대한 심판이기 때문에 그 내란은 뭡니까? 오만에 대한 심판 아니겠습니까? 자신들의 권력의 집권 연장을 꿈꿨던 오만함에 대한 심판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렇게 김용태 비대위원장에게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 정창준 : 오만한 진보가 아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있는데 김문수 후보 선거 전략으로 도덕성, 청렴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윤여준 총괄 선대위원장은 비상시국에 비상시국에는 도덕성보다 능력이다. 이재명 후보를 옹호했는데 이 말에는 동의하십니까?

▶ 박성준 : 모든 선거에서는 이제 우리가 얘기하는 이제 비루트죠. 비루트 능력에 대해서는 유능함과 도덕성인데 이번에 시대 정신은 누가 더 일을 잘 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부분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 정창준 :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정무실장이자 당 원내수석부대표 박성준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성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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