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주말 76만 모았다...흥행 질주 시작 [박스오피스]

장민수 기자 2025. 5. 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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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17-18일 75만9378명 동원

(MHN 장민수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주말 극장가를 장악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일인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75만937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6만2970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인공지능 엔티티를 막기 위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했다. 

장기간 1위를 달리던 '야당'은 2위로 내려갔다. 같은 기간 11만6846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20만9591명이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야당'의 기록을 깨고 최고 흥행작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6만3481명 3위, '파과'가 4만6746명 4위, '썬더볼츠*'가 3만8873명 5위다. 누적 관객수는 각각 131만3841명, 49만3943명, 88만9250명이다.

한편 이번 주에는 오는 21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릴로 & 스티치'를 비롯해 '주차금지' '플라이트 리스크' '플립' '그리드맨 유니버스' '걸어도 걸어도' '로데오'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프리 폴', 22일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등이 개봉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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