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끝도 없이 나오는 미담…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1통 기부 [RE:뷰]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차승원이 유기동물을 위한 선행에 나섰다.
지난 18일 채널 '티몬과품바 X 포캣멍GO'에는 '포캣멍GO? 차승원 X 이강태 이 조합 실화냐?'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차승원은 크리에이터 이강태-태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유기동물 치료와 구조에 힘쓰고 있는 이강태-태라 부부는 차승원의 방문 소식에 "너무 부담된다"며 "보호소를 시작했더니 차승원 배우님을 만나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차승원이 등장하자 부부는 "키도 크고 포스가 남다르다"며 놀라워했다. 차승원은 "오늘 우리 집 애들 다루듯 하면 되는 거냐"고 유쾌하게 물으며 봉사를 시작했다. 이강태는 "자기 반려동물이라 생각하고 청소하고 놀아주고 밥 챙겨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봉사에 나선 차승원은 유기견 수와 치료비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개는 돈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던데, 아프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강태는 "후원으로 진료를 받는다"며 "기본 건강검진만 해도 70만~80만 원, 수술이 필요한 경우 200만~300만 원이 든다"고 전했다.
'차주부'로 잘 알려진 그는 이날 유기동물들을 위한 보양식을 손수 차려내며 감동을 더했다. 감사 인사를 전한 보호소 측에 그는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진심을 전했다.
끝으로 차승원은 사료 1톤을 기부하며 "이곳을 지켜주는 대표님들이 있어 다행"이라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줄 엄마, 아빠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티몬과품바 X 포캣멍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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