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금지에···하림·마니커 '급등'
박시은 기자 2025. 5. 19. 10:01

[서울경제]
세계 최대 닭고기 수출국인 브라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하림(136480)을 비롯한 닭고기 관련 종목이 강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하림은 전 거래일 대비 16.14% 오른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림지주(003380)도 7.24% 오른 75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798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밖에 마니커(027740)(29.98%), 마니커에프앤지(195500)(13.17%), 동우팜투테이블(088910)(7.93%) 등도 상승 중이다.
세계 1위 닭고기 수출국인 브라질 양계 시설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닭고기 가격이 오를 것으로 판단되자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브라질 농림축산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히우그란지두술주 몬치네그루 지역 한 상업용 가금류 사육 시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우리나라 농림축산식품부는 브라질산 종란, 식용란, 초생추(병아리),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박시은 기자 good4u@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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