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35 종합발전계획 중간보고회 개최…미래산업 전략 논의

김동성 2025. 5.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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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전략 거점 중심 미래산업 클러스터 추진
도시 기반 변화와 실천과제 집중 논의
안산시청 전경.

경기 안산시는 최근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보고회는 안산시가 중장기 미래 청사진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발전계획 수립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전략사업과 목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실무추진단 관계부서 팀장 등이 참석했다.

용역사는 신길 산단, 초지역세권, ASV경제자유구역, 고잔동 등 4대 전략 거점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복합 클러스터 구축, 안산 도심 내 아트앤스타 관광특구 조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산다운 도시 공간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용역 추진 경과와 핵심 전략목표, 실천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안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 특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담아낼 계획이다.

또 '2035 뉴시티 안산 프로젝트' 등 자체 연구와 중앙정부·경기도 계획과 연계를 통해 지역 상황에 맞는 종합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는 철도 지하화 등 도시 기반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기회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있다”며 “용역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철저히 준비해 안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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