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복 확률 7%…안재욱 "美서 급성뇌출혈로 뇌수술…병원비 5억"('같이삽시다')

정혜원 기자 2025. 5. 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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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죽을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회상한다.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안재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안재욱은 현재 방송 중인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꽃중년 로맨스의 정석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안재욱은 급성 뇌출혈로 죽을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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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2 '같이삽시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안재욱이 죽을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회상한다.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안재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박원숙은 아들을 초대했다며 안재욱을 소개한다. 안재욱이 등장하자 누님들의 눈빛이 달라진다. 이에 윤다훈은 위기의식을 감추지 못하고, 원숙의 최애 아들 자리 사수를 위한 두 남자의 유쾌한 신경전이 시작된다.

안재욱은 현재 방송 중인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꽃중년 로맨스의 정석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안재욱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부터 '빛과 그림자'까지 박원숙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 왔다.

이날 안재욱은 급성 뇌출혈로 죽을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회상한다. 2013년 휴가차 떠난 미국에서 원인불명의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안재욱은 생존율 50%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머리를 절개하는 5시간의 대수술을 받았다.

당시 안재욱은 지주막하 출혈로 응급 수술을 받았는데 그는 과거 "후유증을 입지 않고 정상적으로 돌아올 확률이 7%였기 때문에 모든 걸 내려놨었다"고 위급했던 당시 상황을 고백하며 이후 생긴 불안과 트라우마를 털어놓은 바 있다.

▲ 제공| KBS2 '같이삽시다'

이때 청구된 병원비만 무려 5억이었다는 사실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안재욱은 기적적으로 깨어났음에도 "눈을 감고 싶었다"며 온 세상이 원망스러웠던 당시 심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안재욱은 고(故)최진실과 호흡을 맞춰 최고 시청률 49.3%를 달성하며 전성기를 이끈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한류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는데. 안재욱은 요즘 한류 스타가 부럽다고 솔직히 고백하며 한류 선배로서 과거 출연료 없이 공연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신인 시절 홍진희와 김혜수의 총애를 받아 아지트까지 가본 재욱이 엘레강스했던 두 누님의 과거를 거침없이 폭로한다.

또한 안재욱은 9살 연하의 아내와의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하며, 두 아이를 위한 아침밥까지 직접 챙기는 가정적인 면모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 안재욱.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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