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KSPO돔 최다 관객 기록…성대한 피날레
장은지 기자 2025. 5. 19. 09:51

밴드 DAY6(데이식스)가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료하며, 해당 공연장 사상 회당 최다 관객 기록을 새로 썼다.
DAY6는 지난 5월 9일부터 11일, 16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 FINAL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4년 9월 인천에서 시작된 월드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총 23개 도시, 45회 공연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이번 피날레 공연은 KSPO DOME을 360도 전석 개방한 가운데 회당 약 1만 6천 명, 6회 공연 기준 총 9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 마지막 회차인 18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로도 전 세계 팬들과 함께했다.

데이식스는 대표곡 ‘Best Part’를 시작으로 ‘Man in a movie’, ‘예뻤어’, ‘Shoot Me’, ‘Zombie’, ‘녹아내려요’, ‘Free하게’ 등 총 33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데뷔 10주년을 맞은 밴드로서의 음악 여정을 팬들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서는 지난 7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Maybe Tomorrow’와 수록곡 ‘끝났지’의 첫 무대도 공개됐다. 해당 곡은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데이식스는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언제든 이 노래를 꺼내 듣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내내 이어진 팬들의 떼창, 파도타기 응원, 플래시 이벤트 등은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데이식스 멤버들 역시 팬덤 마이데이(My Day)에 대한 고마움을 거듭 표현했다. 멤버들은 “마이데이 덕분에 가능한 무대였다. 함께하는 시간이 완벽한 행복”이라며 “언젠가 이 공연을 떠올릴 때 다시 오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엔딩에서는 팬들의 영상 메시지와 사진이 담긴 특별 영상이 상영됐고, 데이식스는 팬들의 응원에 눈물을 보이며 응답했다. 마지막 곡은 투어의 시작과 끝을 알린 ‘Welcome to the Show’와 ‘Best Part’로 장식했다.
한편 DAY6는 2015년 데뷔 이래 ‘Every DAY6’, ‘SUNRISE’, ‘MOONRISE’, ‘The Book of Us’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청춘의 이야기와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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