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빠' 이상민 감독, 부산 KCC 지휘봉 잡는다...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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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빠' 이상민 감독이 프로농구 부산 KCC이지스 지휘봉을 잡는다.
KCC 농구단은 제6대 감독으로 이상민 감독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민 감독은 KCC의 전신인 현대다이넷 시절부터 2006~07시즌까지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2023~24시즌부터 KCC 코치를 맡은 이상민 감독의 등번호 11번은 현재 구단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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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영원한 오빠’ 이상민 감독이 프로농구 부산 KCC이지스 지휘봉을 잡는다.

이상민 감독은 KCC의 전신인 현대다이넷 시절부터 2006~07시즌까지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1997~98, 1998~99, 1999~00시즌 등 3년 연속 정규 리그 1위와 1997~98, 1998~99시즌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2003~04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이상민 감독이 프로농구 사령탑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 삼성 감독으로 활약하며 2016~17시즌 준우승을 이룬 바 있다.
2023~24시즌부터 KCC 코치를 맡은 이상민 감독의 등번호 11번은 현재 구단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상민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는 이규섭 코치와 신명호 코치를 선임했다.
KCC는 허웅, 최준용, 이승현, 송교창 등 호화멤버를 구축하고도 2024~25시즌 18승 36패로 10개 구단 중 9위에 그쳤다. 특히 전체 팀 중 최다 실점(4427점)을 기록할 만큼 수비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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