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4시] 대전시“게임으로 도로명 찾는다”...게임형 런닝맨 운영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2025. 5. 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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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도로명주소의 이해와 재난안전교육을 접목해 주소정보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게임형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19일부터 한밭수목원과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2025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 사업'의 운영을 앞두고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특강과 대전삼성초등학교 이정호 교사, 대전문지중학교 김경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학교 과학교육의 실제 사례와 멘토링에 필요한 교수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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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활약 기대”...봉사 여건 개선 정책 발굴 노력
대전교육청, 고경력 과학기술인 강의역량 연수...교육환경 능동적 대응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의 이해와 재난안전교육을 접목해 주소정보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게임형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19일부터 한밭수목원과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

'도로명 런닝맨' 참가자들은 지도와 미션지를 활용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 옥외대피소 등 8개의 미션 지점을 탐색하며 퀴즈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특히 이 프로그램이 주소정보 시설물 학습과 함께 재난 발생 시 대피장소를 찾는 가상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체험은 한밭수목원 서원과 장태산휴양림 전용 체험장에서 진행되며, 5인 이상 시민 단체 또는 학교·기관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https://www.daejeon.go.kr) 또는 유선(042-270-6502)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게임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의 구조와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동시에 재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활약 기대"...봉사 여건 개선 정책 발굴 노력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지난 17일 배재대학교에서 개최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제48회 연차회원대회에 참석,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과 열정을 다해온 박이철 총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 당선된 안치영 총재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회원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총재 당선결과 및 당선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의 자원봉사자는 매년 늘어 지난해에는 약 7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셨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는 그간 청소년 장학금 기부, 어르신 이·미용, 급식 봉사 등 대전 곳곳을 더욱 따뜻하게 해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깊고 아름다운 선행이 이어지도록 신임 총재님의 활약을 기대하며, 대전시의회는 자원봉사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봉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정책 발굴과 예산 등이 시의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교육청, 고경력 과학기술인 강의역량 연수...교육환경 능동적 대응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6일 대전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강사들의 교육현장에 적합한 강의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강의역량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2025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 사업'의 운영을 앞두고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특강과 대전삼성초등학교 이정호 교사, 대전문지중학교 김경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학교 과학교육의 실제 사례와 멘토링에 필요한 교수 노하우를 공유했다.

'2025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과학교육 멘토링 사업'은  19일부터 11월29일까지 대전지역 초·중·고 170개교(초등학교 105개교, 중학교 37개교, 고등학교 28개교)를 대상으로 총 107개 프로그램, 350차시 규모로 운영된다.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퇴직한 고경력 과학기술인 76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실습 중심의 과학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연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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