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이틀 만에 75만 동원…“최고 오프닝 기록”

톰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이틀 만에 7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미션 임파서블8’은 지난 주말 동안 75만9천여 명이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7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AI 엔티티가 자가발전을 거듭하며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와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엔티티를 제거하기 위한 미션 임무를 완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물입니다.
지난 2023년 공개된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에 이어지는 작품으로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개봉 첫날 42만3천여 명을 동원해 지난 2월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의 첫날 관객 수 24만8천여 명을 넘어서며 올해 개봉된 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리즈 8번째 작품인 이 영화엔 크루즈와 함께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등이 출연했고 연출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맡았습니다.
2위는 강하늘 주연의 ‘야당’으로 11만6천여 명을 추가로 불러들여 누적 관객 수 320만9천여 명이 됐섰습니다.
지난 어린이날 연휴 기간 손익분기점인 250만 명을 넘겼습니다.
3위는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마인크래프트 무비’로 6만3천여 명이 더 봐 누적 관객 수 131만3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왕년의 게임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폐업 직전의 게임숍 주인이 된
개럿과 엄마를 잃고 낯선 동네로 이사 온 남매 헨리와 나탈리, 그리고 그들을 돕는 부동산 중개업자 던이 미지의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4위는 이혜영-김성철 주연의 ‘파과’로 4만6천여 명을 동원해 누적 49만 명이 됐으며,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썬더볼츠’가 3만8천여 명을 불러들여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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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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