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더 키우고 싶다면? 제주 드림타워 도전하세요!”
제주인과 제주도 모두의 발전 추구하는 드림타워
스토리 녹여낸 관광 “제주 사람이 가장 잘 알죠!”

"도민들만큼 제주를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고 자란 고향이니 제주의 구석구석을 잘 알죠. 그래서 제주를 찾는 손님에게 제주의 스토리를 덧입힌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림타워는 전문성을 더 키우고 싶은 '제주인'을 찾습니다."
개장 이후 최대 규모 직원 채용에 나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역 인재를 찾는다. 회사의 성장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 나아가 제주 전체 발전에 힘을 보태려는 진심이 담겼다.
회사는 관광객을 상대로 제주를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채용, 고향 스토리를 녹여낸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토록 해 만족도와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
개인은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직원이나 외국계 업체와 협력하는 등 글로벌 시스템을 갖춘 대규모 복합리조트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나갈 수 있다.
또 지역에서는 경험을 통해 성장한 25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지역사회 퍼뜨릴 파급 효과와 업계 평균을 끌어올리려는 드림타워 시도를 통해 관광업 전체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데판야끼, 스시,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어떤 분야든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의 이야기를 녹여낸 정을 듬뿍 담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는 드림타워.
여기서 김 상무는 '전문성'과 '제주'에 힘을 줬다. 전문성을 갖춘 분야가 한 가지뿐이라도 그 깊이가 있다면 드림타워에서 충분히 일할 자리가 있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거나 카페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면 호텔 내 식음료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제과제빵 경험이 있다면 페스츄리 분야에서, 철판요리 전문성을 갖췄다면 드림타워 내 일식당에서 테판야끼 분야를 맡아 고객들에게 맛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다고 했다. 한 분야에 진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 드림타워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부연이다.
또 '제주'에 힘을 준 이유는 그만큼 제주를 잘 대변하고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이 제주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고 자라며 쌓아온 경험과 지역에 대한 이해는 훌륭한 가치를 지녔다는 것이다. 제주의 이야기를 입힌 정을 담은 서비스는 제주 사람들이 가장 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문성이 조금 부족해도 지원을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입사 후 체계적인 글로벌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으니 괜찮다는 것이다. 대신 간단한 외국어를 할 줄 알고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신감은 비성수기인 지난 1분기 1219억48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데 있다. 실제로 드림타워 내 그랜드하얏트제주는 4월 한 달간 객실 예약률 87%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수기 예약률을 넘어선 수치로 사실상 일반 객실은 매진된 셈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드림타워는 객실관리부를 비롯해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파티셰, 바텐더, 바리스타 등 식음료 부문과 플로리스트, 그래픽디자인, 보안 등 각종 관리부서와 함께 카지노 딜러까지 사실상 모든 분야를 모집한다.

이어 "400명을 채용하는 건 호텔 하나를 새로 여는 것과 같은 규모다. 그만큼 비즈니스 성장세가 뒷받침된다는 뜻"이라며 "제주에 남아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도약하고 싶은 누구나 환영한다. 하얏트의 글로벌 시스템은 성장의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총괄을 맡고 있던 나도 고향 제주에 성장을 위해 돌아왔다. 복합리조트에서의 경험은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며 "드림타워 내 1600객실은 하얏트호텔 체인 중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사내 교육으로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언어 교육 프로그램과 바리스타 및 바텐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한다"며 "또 각종 직원 대상 이벤트, 숙박 및 식음 할인, 동아리 지원 등 복지도 잘 갖춰져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전문성을 더 키우고 싶은 사람을 찾는다. 다양한 나라의 직원들과 일하며 커리어를 한 단계 도약하고 싶은 경력자와 신입 직원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