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된 남궁민, 마지막 주연은 전여빈 ‘우리영화’

배효주 2025. 5. 19. 09: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남궁민과 전여빈의 ‘우리영화’ 오프닝 크레딧이 올라간다.

오는 6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각자의 상처를 마음속에 품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영화를 만들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끝내 사랑하는 과정을 담으며 가슴 먹먹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텅 빈 영화관 안 관객석에 나란히 앉아 ‘우리영화’를 감상하고 있는 이제하와 이다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데뷔작 이래로 5년 만에 차기작을 선보이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인생 마지막 순간을 앞두고 처음 주연이 된 배우 이다음의 얼굴에는 은은한 설렘과 행복이 묻어난다.

특히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이제하는 영원한 사랑을 간절히 믿는 이다음에게 사랑에 대해 알고 싶어 이 영화를 제작한다고 말했던 상황. 과연 이제하는 이다음과 함께 영원한 사랑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우리영화’는 메인 포스터로 자신의 인생을 함께 보낸 장소인 영화관 안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제하와 이다음의 멜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영화가 시작된다’는 포스터 속 문구처럼 마지막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즈음 이제하와 이다음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우리영화’ 제작진은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랑하는 이제하와 이다음의 모습을 보면 이들이 함께 만들어낼 ‘우리영화’를 빨리 보고 싶으실 것”이라며 “시청자분들이 두 사람이 앉아 있는 극장의 빈 좌석을 꽉 채워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